
리타가 비겁한 겁쟁이라 그럼
리타는 겉으론 센척하는데
실제론 마피아 가문에서 태어나서 세력싸움에서 엄마를 잃고
어려서부터 가문 견제라던가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삶을 살앗기때문에
항상 자기자신이 얕보이면 안되고 쎄게 나갓어야함
이는 가문이 몰락하고 혼자가되서도 마찬가지엿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인간성이 후달리는 후라이즌보다는
그나마 말로 해결하려던 성향에서 리타 내면에 감춰진 여림을 느낄수잇지
댕시를 빚담보랍시고 데려와선?
솔직히 댕시 부모가 빚을 갚을거같진않고 애를 돈버는 수단으로 생각하니
불쌍해서 데려온거겟지만 그러면 얘랑 부모를 떨어트렷으니 아예 부모랑 연끊게하고
애 인생 새롭게 살도록 도와주던가 아니면 독하게 자기 부하로 만들던가 햇어야하는데

댕시가 주는 밝은 에너지에 자기도 영향받아버린거지
그리고 내면에 꽁꽁 숨겨져있던 리타의 순수함 역시 고개를 들추면서
빚담보라는 말도안되는 핑계인건 알지만 그런식으로 스스로 합리화 시키며
댕시랑 같이 있고싶어했던것
결국 리타는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느슨해져버리고
댕시가 윌버 한번만 봐주잔 소리에 넘어가고
돌아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댕시 말 듣고 계속 가버림
이쯤되면 눈치챗을텐데
호라이즌파이낸셜 서열 1위가 댕시엿음
리타조차 댕시가 부탁하면 싫은표정이나 험한말 하면서도 결국 다 들어줌
밤만되면 침대에 언니이..하고 파고드는 댕시한테 인상쓰지만
한편으론 거세게 밀치지도, 저항하지도 않고 자기한테 안겨들면서 조물닥거리는 댕시..
그런 댕시의 터치를 음미하면서 점차 순종적으로 변하며 신음소리만 내뱉는거지
리타는 댕시의 맞닿은 몸에서 그 온기를 느끼며 품에 안겨 댕시냄새에 맡으며
자신이 갖지못했던 애정에 대한 결핍 그리고 같잖은 쎈척과 가식적인 모습을 벗어던진채
엄마품에 안긴 아가처럼 댕시한테만큼은 자신을 어느정도 무방비하게 노출하게됨...
이렇듯 댕시는 가족이 필요했고
리타 역시 가족이 필요했으며
호라이즌 역시 가족이 필요했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는 관계에서
리타든 호라이즌이든 댕시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좀더 나은 환경으로 보내는게 맞앗을테지만
다들 댕시가 빚어낸 긍정적에너지에 빠져들어
오히려 자기들이 댕시한테 끌려다니게 됨
아카데미 갓으면 수많은 사람들을 파멸시켯을 재능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