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댕댕이 키우는 입장이라 동물학대 같은 사건 보면 배로 돌려주고 싶은 생각도 듦
우리 집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애 있는 아줌마가 강아지랑 같이 놀이터에 옴 그 아줌마 가 강아지는 수돗가 묶어놓고 애들 노는거 보는데 그 강아지가 계속 짓는데도 방치하고 놀이터 주변에 있는 집들은 짓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음 그거 보면서 차라리 시험 치고 동물 키울 자격 없는 사람들은 영영 못 키우게 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