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중국이 한국판호막고 동남아이시아부터 시작해서 전방위적으로 한국게임진출지역에 대공세를 했음

자금력이랑 게임있는거 다 들이부었는데 실패했음


 의외로 한국게임이 해외에서 나름 잘나가고있음


넥슨만해도 매출 3조까지 나옴


게임업계에서 한국도 나름 공룡급들임 


문제도 많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괞찮은편임

쉽게 말해 외국게임이라고 보이는게 죄다 유명한것들위주라 똥물들을 보지못해서 생기는 문제임

외국도 똥물 천지임 


예시로 에픽세븐만 보아도 그렇게 욕쳐먹는데도 7대재앙이전에만 해도 140여개의 케릭을 pvp에서 쓰고있어다고함 

일본갸챠게임에서 꿈도 못꾸는 pvp밸런스를 잡아낸것임 게다가 이거뿐만 아니라 당장 카사만 보아도 일본에서 오리지널게임에 모바일 씹덕겜에 이정도 퀼이라니 하는 말 나옴


한국게임의 근본적 문제는 전세계 게임회사들이 겪는 문제랑 유사함 게임개발부서보다 오히려 사업팀 마케팀등에서 진급하고 게임을 사업으로 보다보니 유저와 동떨어진 운영을 하는데 이거 전세계 공통임


한국은 그나마 소전 라오로 이어지면서 유저와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시되었고 유저들도 적극적으로 나서다보니 많은것이 바뀌어가고있음


너무 한국게임 비관적으로 보지마셈


거기다 더더더욱 좋은 소식은 중국게임 1만8000개정도의 게임개발사가 있는데 판호막으면서 죄다 개점휴업상태라 중국게임쪽이 박살나버려서 한국게임은 당분간 안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