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수정전 오류도 있다고 하는데 복귀뉴비는 그런거 몰?루라서 ㅋㅋㅋ
난 나나하라 스토리 맘에 드는점이 있는게 스토리가 빌드업용이 아니라는게 맘에 듬
안에서 빌드업 하고 그대로 깔끔하게 빌런처리하면서 종결지음
얘네가 앞으로 관남충네랑 얽혀서 클리포트 게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는지는 안 나왔지만
뭐 그건 추후에 추가 스토리나 얘네 개별 카케로 추가하면 되는거니까 괜찮은거고
치나츠/치후유의 자매간의 우애라던가 하야미 카나에/하야미 사나에 모녀의 개별 스토리도 나쁘지
않게 풀림. 물론 치나츠의 어머니가 되는 고르디우스 전대장이 가문의 배신자라고 불린 하야미 가문의
여식 하야미 사나에를 왜 부전대장으로 다시 받아줬고, 고르디우스 전대는 다 동결되거나 죽었을게 확실한데
얘만 돌아와서 왜 살아 있는지. 또 펜릴전대 외엔 다 사소한 일로 보던 관남충이 왜 얘만 살려서 현실세계에
데려다놨는지는 의문점이 있긴 한데(딱히 능력적으로 출중해보이지도 않고 전대장도 아니고 부전대장을 굳이?
효율충인 관남충이 살려다 놓은거에 대해 풀어주는게 필요할듯)이것도 뭐 사나에 카케로 풀던 아니면 추후
이벤트 스토리로 풀던 하겠지 싶음.
근데 그냥 우리 일상충 미나토를 딱 보면 뭔가 이질감이 엄청 듬
일단 흔히 말하는 힘숨찐 심성착한 라노벨 주인공인데 미나토는 지가 말하는거랑 행동이 정반대인게 문제임
힘숨찐으로 사는 놈들은 보통 둘중에 하나임 지 밖에 모르는 자기 중심적인 놈이거나 아니면 너무 모두 대비해 스타일이라
완전 치밀하게 숨기면서 그래도 힘에는 책임이 따르니까 난 히어로처럼 살겠어 하는 스타일이거나.
근데 이 새끼는 카운터 각성 들키면 카운터 아카데미로 끌려가니까 내 여사친이 있는 일반고에서 머물기 위해서
카운터인거 숨기겠어 하는데 침식재난 일어나면 손에 흑염룡 두르고 다니는 딱봐도 관종인 새끼랑 같이 현장에서
뛰어다님. 정체 숨길 생각도 없어보이는게 프리라이더 얘네가 라이센스로 장사질 하면서 벌어먹고 사는 놈들이라고는
해도 안면트고 지냄. 뭐지 이새낀 힘은 숨기고 싶지만 누군가 알아주길 바래인가? 싶고, 사실 딱히 들켜도 상관없다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으니 여사친이나 그외 교우관계가 딱히 소중해 보이지도 않음.
치나츠랑 어릴때 본적은 있지만 사건 다 종결되고 나서야 기억하는 수준이므로 딱히 뭔가 접점도 없는데
사정얘기 다 듣지도 않고 무작정 도와주겠다고 따라나섬. 전형적인 소년만화 정의열혈단순 주인공인데
얘는 이런 특성도 없어, 어릴때부터 도와주는 오지라퍼 특성이 있긴 했는데 그런거 치곤 힘숨찐으로 자라서
미스터리함. 할아버지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나 싶긴 한데 그것도 딱히 언급 많이 안나오는거 봐선 그것도 아닌거 같고
오히려 궁술 가르쳐주고 가문의 활 물려준건 할아버지니까 니가 이거 계승해야 된다 했는데 일상충이 거부했을 수도 있음.
전반적으로 얘가 이렇게 행동할만한 원인은 그냥 애가 참 착해 정도인데 말하는거랑 어긋나니까
이질감이 느껴지는거 같음. 차라리 좀 똑부러지게 정의충 오지라퍼으로 설정해줬으면 안됐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