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운이 일러를 관찰하다보면 목에 보석 장식을 달고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보석이 뭔지 궁금해서 그 보석이 대체 무엇인가 찾아보았다.


가은이는 전기 속성이므로 전기석이라고도 불리는 토르말린부터 시작하자. 토르말린의 상징은 희망, 행복, 안락인데 관리자로부터 희망을 얻고 행복을 얻은건 맞지만 그동안의 삶을 보면 안락과는 아무래도 거리가 멀다. 그래서 제외

다음은 푸른 보석의 대표주자 사파이어인데 사파이어는 진리, 불변을 상징한다. 세월이 흘러도 관리자에 대한 감정이 변하지 않기에 불변이란 키워드는 들어맞지만 진리는 글쎄올시다. 그래서 제외

다음은 토파즈인데 토파즈는 우정, 희망, 결백을 상징한다. 희망 키워드는 들어맞지만 우정, 결백은 별로 가은의 스토리에서 강조된 바는 없다. 그러니 제외

다음으로는 열거한 보석들 중 가장 비쌀 푸른색 다이아몬드를 보자. 푸른색 다이아몬드는 신의와 신뢰를 상징하는데 신의와 신뢰 키워드는 가은이 스토리에서는 크게 강조된 바가 없다. 그러니 제외


다음으로 지르콘을 보면 지르콘은 지혜, 명예, 재산을 상징하는데 가은이는 지혜와는 다소 거리가 멀고 명예, 재산은 기본적으로 가은이와는 관련이 없는데 최이나가 미신을 믿었다면 밑져야 본전인 셈치고 이걸 줬을법도 하다.


캬루나이트는 논리적 사고와 치유를 상징하는데 이건 차라리 클로디아 넬슨과 어울리는 키워드니 제외

일단 터키석은 성공, 승리, 힘, 지혜, 사랑의 뜻을 지녔는데 사랑, 성공은 가은의 키워드에 들어맞지만 컬러링이 파란색보다는 아쿠아마린처럼 청록색 내지는 하늘색에 가깝기 때문에 제외


다음은 청금석이라고 불리는 라피스 라줄리인데 라피스 라줄리는 성공, 번영, 행운이라는 뜻을 갖고있다. 쓰레기를 주워먹고 빵 하나에 목숨을 걸던 천애고아로 자라서 침식체에게 죽기 직전에 관리자를 만난 행운을 지녔고 한국으로 이민와서 하트베리에 스카웃되어 성공한 가은과 딱 들어맞는 보석일법도 하다. 최이나가 미신을 믿는 사업가라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셈치고 성공하고 번영해서 내 배를 불리라고 의상에 라피스 라줄리를 박아줬을것이기도 하니 더욱 여기서 신빙성이 올라간다.


또 오팔을 보면 오팔은 사랑과 희망을 의미하는데 사랑은 가은의 메인 키워드인데다가 관리자로 인해 희망을 갖게 된 가은의 이야기에도 잘 들어맞게 된다.


마지막으로 월장석이라고도 불리는 문스톤은 행복을 상징하는데 관리자로 인해 행복을 얻은 가은이와 알맞는 돌이며 결혼 13주년의 보석이기도 하고 연인들에게는 열정을 불러일으킬뿐만 아니라 미래가 불행이든 행복이든 함께 나아가게 하는 의미를 지닌 그야말로 오팔 다음으로 가은에게 최적화된 보석이다. 다만 관리자와 가은은 연인사이가 아닌게 마이너스 요소인데 미래가 불행이든 행복이든 함께 나아감에서 큰 플러스가 될 수 있을듯
결론은 가은의 목에 박힌 보석은 지르콘이나 라피스 라줄리나 오팔, 문스톤 넷 중 하나일거라는게 내 주장이다.
뭐 알고보니 그냥 플라스틱 장식일수도 있으니 반박시 네 말이 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