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빌어 한 가지 소심한 변명을 하자면, 제가 건틀렛이 우선도 낮은 콘텐츠란 발언을 실제로 하진 않았습니다. 친선전 관련 답변을 드리면서, 다른 것들을 개발해 일정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는 사과를 드리긴 했는데, 이후 아이디까지 바꾸시면서 시위 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정말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그 이유만으로 행동에 나서신 것도 아니고, 만족스럽게 챙겨드리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라 죄송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열심히 할테니 오해는 조금 풀어주십사 소심하게 말씀드려봅니다
라고 2주년 인터뷰에서 말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