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 커플을 만들려면 어쨌든 남캐가 필요함. 복붙 NPC 남캐 가져다 쓸수는 있겠지만 그런놈으로 로맨스 찍어봤자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근데 이게임 남캐가 없음. 당연한 얘기지 수요가 없으니까. 주시윤 제이크처럼 인기 많은 남캐들도 있지만 다들 초기 캐릭터인데다 스토리로 엄청난 빌드업 해준 캐릭터들이고
대부분의 남캐는 그런 캐릭터 있는줄도 모르는 존재감임. 그나마 인기 높은 축에 드는 로이 버넷도 인기투표 해보면 집계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그외에 양한솔이 컬트적으로 인기 좀 끄는 정도지 진지하게 얘한테 사업성이 있냐면 회의적이지.
최근 나온 신캐들도 클라레스 정도 제외하면 다 여캐인데다 남캐 스킨이 주시윤 희귀&에디 초월 스킨 이후로 1년이 넘어서 겨우 나왔고 그마저도 TS스킨임. 남캐는 돈이 안되니까...
붙여줄래도 붙여줄 남캐가 없으니까 스토리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여자끼리 붙일수밖에 없어. 그나마 기존에 있던 남캐 중 꺼내서 비슷한 분위기로 써본게 미나토였는데 캐릭터가 폭망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역대급 비호감 일상충이 되어버리니까 결국 흐지부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