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도 하늘엔 각우들이 연속해서 특수기를 내리치고 건공들이 지른 69만7400원어치 셋바들이 무과금이되어 건공들의 꼬접률이 올라가는 개좆같은 892번째 건요일!

퍼 덕퍼덕 하늘을 나는 작은 새들이 평화롭게 날고있었지만 제이크 대령님은 여간 기분이 좆같은 하루가 아니었다! 평소 제이크 대령님께서 좋아하시던

레 이싱 경기에 PC에 물든 개씹샹호로좆게이새끼들과 바야돌리드 회의 결과에따라 철저한 "물건"으로 분류되는 앰흑(정확히는 게이흑인도 그 시위에 가있는것이지만, 철저한 종분류주의자이신 제이크 대령님은 그걸 신경쓰시지 않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셨다)들이 몰려와 레이싱경기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며 깽판을 치는것이 아니던가!

이 에 분노한 제이크 대령님은 모든 흑인과 좆게이들을 용병으로 결정! 좆게이들이 몰려사는 곳은 찾기귀찮으니 흑인들이 몰려사는 할렘가를 처 부수기로 결정하셨다! 흑인들은 어짜피 미국에서 일어나는 강력범죄의 69.74%를 차지하고 있으니 마음놓고 용병취급해 죽여도 상관없지 않는가! 비록 히스패닉과 동남아 유학생도 조진게 확실하지만 어짜피 피부가 검으니 구분해봐야 무른상관이겠는가! 심지어 집에 라이트닝 익스큐션을 날릴때마다 대마초와 LSD, 코카인등 다양한 마약이 검출됐으니 이 얼마나 미합중국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인가! 브라보 제이크!

터 벅터벅, 흑인들이 사는 할렘가를 모조리 때려부수고 뿌듯해하며 델타세븐으로 돌아간 제이크 대령은 뉴스를 보자 큰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미친 백인이 흑인 할렘가를 완전히 태워버리자 분노한 미국 전 지역에 사는 흑인들이 흑인 인권을 지켜야 한다며 무고한 코리아타운과 거기에 있는 공공시설과 가게(서점과 도서관은 무사했다)를 약탈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정의로운 제이크 대령님께선 제이나 크로펠 소위를 미사일에 정성스럽게 묶은다음 우주로 쏘아올리며 흑인들의 악행에 대해 치를떨고 "역시 흑인은 아프리카로 모두 돌려보내야해"라고 굳게 다짐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