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취한채로 일자리도 못구하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방바닥을 기어다닐때마다

업: 업어주며 나에게 잘될거라고, 포기하지 마라고 다독여주시는 부모님.




걍 해봄. 카붕이 여러 생각이 들어서. 대회참여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