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이년(키보드숫자 이가 고장남 ㅅㅂ..) 처음 그린 그림 


나나하라 이벤트였는데 솔직히 치나츠 나오는것보다 얘네 둘이서 티키타카 하는게 훨씬 잼썻음 ㅋㅋ 




모네 대회 참가했던 간호사 모네 ㅎㅎ 최대한 귀엽게 그려볼려고 몸을 있는대로 비틀었다! 


https://arca.live/b/counterside/43805704?target=nickname&keyword=%ED%95%9C%ED%8E%AD&p=5

만화)훌륭한 메이드가 되고싶어!

모네 대회 금상을 타게해준 귀한 만화 중간에 콘티가 싹 다날아가서 재작업하는데 진짜 죽을뻔함;;  

구라아니고 진짜 죽을뻔함 하루에 16시간 그렸나 .. 그때 생긴 두통이 한달정도 계속갔음 ㅋㅋㅋㅋ 어억

하지만 모네를 그릴수 있어 행복했다.. 



발렌타인에 최애캐가 초콜릿 주는 장면을 안그린다면 뭐하러 펜을 들었나? 싶은 비장한 맘에 그린 초코모네 






심심한 나머지 끄적인 동사무소 친구들 



https://arca.live/b/counterside/47658922?target=nickname&keyword=%ED%95%9C%ED%8E%AD&p=3

만화) 마크핀리는 즐겁다 



깡핀대회 금상을 타게해준 귀한 녀석들.. 

두번째 대회를 못나가서 진짜 너무 아쉬운데 진실을 말하면 콘티가 너무 길어져서 감당이 안됐음.. 

내용은 바이러스에 당해 쓰러진 호라이즌을 구하기위해 핀리가 호라이즌 연산장치로 침입해서 

미니호라이즌과 함께 바이러스를 쓰러뜨리는 내용이였는데 역량미달로 실패 


대엠페러충무공황퍼뉴님 고소하지 말아주십쇼 


https://arca.live/b/counterside/45842694?target=nickname&keyword=%ED%95%9C%ED%8E%AD&p=4


만화)잃어버린 처녀자리 

공지를 보니 한솔대회가 이일남았더라고.. 근데 참가작들이 쟁쟁해서 런치려고 똥글썻는데 

주최자가 덧글남긴거 보고 부랴부랴 완성함 ;;

쨔쟌순이 쨔쟌순이 신고있는 신발 겁나 이쁘더라 ㅋㅋㅋㅋㅋ

옆으로 누운 거만한 로자리아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옆으로 눕히니까 

챈에 너무 작게나옴.. 폰쓰는사람은 아얘안보인다고 봐야 올리는 사이즈 신경쓰게된 계기



교복론리 캐릭터가 참 애처로워서 좋아하는 캐릭터라 쓰윽 그렸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줘서 깜짝놀래씀.. 

나도 존잘들처럼 그려보고 싶다 해서 미친듯이 열중해서 그렸던 네퀴 

금속 그리는법 찾아다닌다고 고생했는데 지금도 잘안댐.. ㅠ

팬티만 입고있길래 그로니아 잡부인척 하려는 스토리 충실한 컨셉인가 보다 했는데 

그냥 바지가 ㅈㄴ 짧은거였다는 슬픈 얘기가 있음..

빠질 수 없는 우리 랫서판다 중사 

인기가 대단했던거 같음 ㄹㅇ 

부사장의 휴일 돌아왔을때 이런 옷입고 돌아다니지 않았을까~ 하면서 끄적끄적

재무장하고 건에서 너무 빡세길래 그려본 오르카.. 진짜 재앙 그자체였다 

채도 조절하는 법을 처음 배워서 써본 모네 만약 여친모네라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어느 발페티쉬 있는 거 같은 분이 요청해서 열심히 그림 + 대회 출품 

내가 발은 잘 안그려봐서 이 졸작이 사실 5일이 넘게 걸린 그림이였음..

소개팅에 나온 부사장 상상하면서 그린 그림 

옷은 게임 로X트 X크를 참조 했습니다 ㅎㅎ..

문득 혼자서 열심히 아르티 광고를 열심히 하던 유저가 생각나서 그린 그림 

접..었겠지?


https://arca.live/b/counterside/51249778?target=nickname&keyword=%ED%95%9C%ED%8E%AD&p=2

만화) 로자에게 선물주는 만화 




로자가 앙탈까지 부리면 너무 귀엽지 않을까? 하고 착수한 만화 로자의 인기는 대단하다 


https://arca.live/b/counterside/51943252?target=nickname&keyword=%ED%95%9C%ED%8E%AD&p=1

만화)짧은 폴른호크 이벤트 스토리 



폴른호크 이벤트스토리 끝에 나오는 이야기 

졸라 귀엽길래 빠르게 그렸다 본인 작업물중 가장 추천수가 높은 만화

로자가 효녀여~

본격적으로 클리핑 마스크란걸 써보기 시작한 모네 채색이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깔끔해졌다!

거 자꾸 왜 입맛을 다시냐는데 상상에 맛기겠읍니다



어디 갔는데 할게없어서 스마트폰이 열일했었던 루미.. 루미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함 

여태 어디 숨어있었냐?? 숨지마라 루미단 


https://arca.live/b/counterside/53612554?target=nickname&keyword=%ED%95%9C%ED%8E%AD&p=1

만화)루미 애호하기 


가죽 질감좀 연습하고 싶기도하고.. 광배->허리->엉덩이로 가는 라인 공부도 좀 해야하네..

? 모든게 다 있는 루미??? 바로 착수 

꽤나 긴 작업이였음 덕분에 일주일동안 챈을 못들어와서 슬퍼..  


19탭도 몇개 그렸는데 여기다 올릴건 아닌거같네! 

관심가져주는 카붕이들 덕에 여기까지 왔다구 하반기도 기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