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게...이번에 저희 음악학원 광고용 입간판을 주문했습니다."





"네?! 도대체 얼마치를 주문하셧길래 지금 택배상자 5개 가득하게 있는거에요?"







"이번에 큰마음먹고 건틀랫포인트로 결제 했습니다. 50만 건틀랫포인트 밖에 안하더라고요."




"이러다가 진짜 망하겠네."




"입다무세요."





"지휘자님을 닮아서 엄청 귀엽네요!"






"네에엑...네찐이...컨샙...괜찮을지도?"






"이제 이번에 저희 학원 입구에 한번 배치해봐요!"






"그렇게 하죠! 지휘자님의 훌륭한 선택으로 학원에 들어오려는 사람이 늘어날거에요!"






"그렇죠? 저의 위엄넘치는 모습을 같이 주문했기 때문에 더 효과가 있을거에요!"






(그렇게 7일동안 학원생 7명이 더 늘어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