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부모를 잃은 아기를 돌보게 됐는데 막 울어제낌..

딱봐도 배고파서 우는것같은데 경찰서인지라 뭐 있는게 없음..

어쩌지 어쩌지 하다 결국 자기 셔츠를 풀곤 아기 입에 젖 물려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