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서 할게 영~마땅찮은데
뉴비가 시작하기에도 괜찮은 게임인가요?"

"으응~ 그렇지. 스토리가 정말 좋고 몰입도 잘되고
무엇보다 인게임에서 팬티를 볼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란다."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훑어보니 운영사 수준도 높아서, 분탕이나 이상한 사람도 적어보이구요."

"어.... 어어... 우, 운영사 수준... 그렇지.
분탕도 없는 깨... 깨끗한 게임이란다."

"하하핫! 역시 그렇죠?
무지성으로 출시하는 사기캐릭터라던가,
맨날 쓰는 캐릭터들만 보이는 PVP라던가,
초딩이나 생각할법한 op 캐릭터같은건 당연히 없겠지요?"

"어... 어흠 그래, 그런 운영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게임이나 다운받아.
지금 당장 시작해야 인생 나머지 손해 안 본단다."

"아, 맞다, 맞다, 한가지만 더 질문할게요.
제가 게임에 돈 쓰는걸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과금러들 대우도 잘해주고 돈 좀 많이쓰면 종결 장비도 빨리 맞출 수 있는거죠?"

"끄으응... 그래, 돈 좀 많이쓰면 오퍼레이터고, 렐릭 장비고 빨리 맞추니까 빨리 다운이나 받으라고.
셋바랑 채용권, 이터만 꼬라박으면 종결잠재옵에 광피감 세리나, 치피증 모네카 뽑을 수 있어."

"하하핫! 그것도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아 맞다! 맞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요!"
"저번에 공식에서 PVP컨텐츠보고 우선도 낮은 컨텐츠라고 했다던데 지금은 괜찮아진거 맞죠?"
"제가 에픽이나 가디언테일즈 등 다른 게임 PVP에서 많이 데였는데.... 카사는 안 그런거죠?"

"으이이이익---!!! 씨팔놈의 자식아!!
게임받기 싫으면 싫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