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은 간악한 일본제국에 맞서 우리의 선조들이 독립을 쟁취한 날로,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후손된 도리로, 독립을 기뻐하는 것 이외에도, 요사스러운 오로치나츠를 따먹음으로서 독립정신을 가득히 주입하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간단하게 역사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장대한 악의 제국인 일본 제국 역시 결국엔 최강이나 다름없는 미국의 손놀림에 무너져 내렸으니, 이를 어찌 활용하지 않을손가?



바로 태평양 전쟁의 역사를 되짚으며 치나츠를 따먹는 것이 적합하다 할 수 있다.


먼저 치나츠가 도발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태로 나의 자지를 움켜쥐는 모습이야말로, 주제도 모르고 미국 태평양 함대의 심장인 진주만 (Pearl harbor)을 공격해온 진주만 공습이 연상되지 않겠는가?


비록 도발적인 눈빛과 자태에 휘둘려, 선공권을 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꼿꼿이 서서 멈출줄을 모르는 거대한 69cm 7.4mm 자지는 비열한 공습을 받았음에도 무너지지 않은 미 태평양 함대의 전력을 의미하는 것이니, 이것은 그야말로 치나츠의 탐스러운 육체에 대한 주도권이 나에게 넘어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치나츠는 아직 건재하다. 태평양과 인도네시아 곳곳의 섬들을 점령한 일본군들 마냥, 치나츠 역시 나의 자지가 무너지지 않은 것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지만, 그 눈빛은 여전히 도발적이고 매혹적이다.


아직, 이 관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큰 한방이 필요한 법.


그렇다면 미 해군의 탁월한 정보전을 되짚어 볼 수 있다. 미드웨이 해전 당시, 미 해군은 뛰어난 정보능력을 바탕으로 일본군의 해군을 낚아 해전에서 승리, 판세를 뒤집은 바 있다. 마찬가지로, 도발적인 그녀에게 휘둘리는 척을 해준다면, 자신이 아직 주도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치나츠의 심리를 무너뜨릴 수 있다,


이때, 나의 69척의 항공모함과 74척의 미 해군 구축함을 보여줌으로써, 치나츠의 승기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미드웨이 해전 당시, 일본 해군 카가의 견시원이 미 해군의 뇌격기를 보고 외친 말인 "적기 직상, 급강하!" 와같이, 치나츠는 한마디 말을 뇌까릴 것이다.


"실제로 보니 이렇게 크다니.."


미드웨이 해전을 통해 전쟁의 승기를 잡은 미국처럼, 이제 주도권은 완전히 나에게 넘어온 것이다. 


나는 치나츠를 거칠게 넘어뜨려 완전히 눕혀버린다. 그녀 역시 패배를 직감하였지만, 아직은 아니다. 본능이 남아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인 것이다. 미 해병대가 태평양과 인도네시아의 여러 섬들에 상륙작전을 벌이며 일본 제국을 옥죄었듯이, 나 역시, 복잡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옷들을 한꺼풀씩 벗겨낸다. 붉어진 얼굴의 치나츠의 반항으로 힘들지만, 갈수록 그녀는 무력해지는 것이다.


결국, 치나츠의 마지막 보루인 속옷을 벗겨내는 것은, 알량한 일본 제국의 마지막 자존심인 '야마토급 전함 (大和型戦艦)'이 미 해군에 의해 격침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녀의 가장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자, 치나츠에게는 산발적인 저항만이 남아있을 뿐이라 생각했건만, 그녀는 그렇지 않았다.



일본 제국의 마지막 발악인 이오지마 전투가 남아있었던 것이다. 나의 우람한 자지를 그녀의 은밀한 부위에 가져다대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자지를 밀어내려 애쓴다. 그럼에도 나는 멈추지 않는다. 은빛 털이 은은하게 빛나는 그녀의 부위에, 정글이 가득한 '유황도'인 이오 섬에 상륙한 미 해병대처럼, 나의 자지는 그녀의 은밀한 부위 위에서 밴대질을 하는 것이다. 그 마찰열은 동굴속에서 농성하다가 화염방사기에 타 죽은 일본군처럼, 그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제 이오 섬을 점령한 미군이 제국의 심장인 도쿄 (東京)로 보낼 폭격기들의 거점을 마련한 것처럼, 나 역시 치나츠의 은밀한 부위에 직접 넣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태평양의 거점을 모두 빼앗긴 일본 제국처럼, 모든 약점이 노출되고 흥분한 치나츠는 페이스를 잃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부질없는 짓일 뿐이다. 나의 탐욕스러운 손가락은, 미군의 폭격기들은 B-29를 연상케 하니, 그녀의 보지 안으로 쉴새없이 들락날락거리며, 황국의 자존심을 뭉게버린다. 그렇게 해서 쏟아내는 즙물은 바닥을 흥건히 적시며, '1억 총옥쇄'라며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는 일본 제국처럼, 결국엔 한마리 암컷에 불과한 치나츠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녀의 마지막 페이스를 무너뜨리기 위한 준비는 끝났다. 발악하는 일본 제국을 단죄하기 위해 준비된 최초의 핵무기인 '리틀보이'와 '팻맨'처럼, 나의 단련된 69cm 74mm 자지는 그녀의 안으로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 거대한 '포신 (砲身)'이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자, 치나츠는 눈을 질끔 감으며 외마디 신음을 내뱉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거친 피스톤 질은, 일본 제국을 끝장내버리기 위해 출격한 B-29들의 프로펠러를 연상케 하니, 이 어찌 치나츠가 감당할손가?


결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이 버섯구름을 피어올려 엄청난 효과를 거두었듯이, 나 역시 대량의 방출로 치나츠의 안을 가득 채워버리고 절정에 달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독립 (獨立), 광복 (光復) 자지의 정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완전히 함락된 그녀의 암컷과 같은 육체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완전항복을 선언한 일본 제국이, 미군정 (GHQ)를 설치하여 일본의 모든 것을 내준 것처럼, 나에게 모든 것을 내주고 자지만을 탐하는 암컷이 되어 있었으니, 이는 곧 추악한 일본 제국의 멸망과 현대 일본의 탄생을 의미한다.


69번의 체위와 74번의 질싸 횟수와 같이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나와 치나츠는 서로를 안은 채 누워있으니, 이는 패전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한미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