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월에 던져진 떡밥인,
민병대 스토리가
내 기억상
부모님이 살해당한, 시점에
이유리와 이유미의 증언이, 뭔가 시간대가 어긋난 점이 있었는데.
지금 아무리 스토리를 봐도 다른점이 없는거임;
그래서
예전 글들 검색하다가 예전에 어떤애가 글쓴 걸
찾아서 보니까
수정됐다.
https://arca.live/b/counterside/20056710
위 링크 글에서 남겨진 스샷.
그리고 현재 스토리
**이 대사가 삭제됐다.
이제는 이유리/이유미의 증언이 일치하게 됐는데
정리하면
-가족들이 모여있었음.
-어떤 사람이 문을 부수고 침입함
-부모님은 이유리와 이유미를 올려보냄
-이유리는, 이유미를 따로 다락방에 숨어있으라고 하고 내려감.
-성냥팔이 대면
완전 초기때는, 시간대가 안맞았는데
언제였는지는 몰라도 (혹시 복각때 컷씬 추가되면서?)
스토리 수정됐음....
*이유미의 증언
*이유리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