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과 함께

사실 글쓰면서 내가 들으려고 올림



이번 주 일섭 근황


민병대 들어옴

이유리, 최지훈 픽업

그리고 재유진 들어왔는데 존재감이 없다

일붕이들의 전략전 개편 반대가 심하지만 개선 그런거 없다 게이야 ㅋㅋ


전략전 주제 관련 스레는 계속된다

지난번이랑 이어지는 분위기임


그리고 새 픽업이니 역시 비틱스레도 보이는데 의미없어 보여서 걸렀음


의역 및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 보는걸 권장

존댓말 뉘앙스도 다 반말로 번역했어

뜻풀이 편하라고 일부로 의역하는 경우도 있는데 결국 뜻은 같게 번역중이라 읽는데 문제는 없을듯

예시로 모치베라는 축약어를 많이 쓰는 편인데 모티베이션(동기, 의욕)의 축약어로 그냥 의욕이라고 썼음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038

윗대가리가 존나 무능한 것이 아니고서야 이정도로 심하게 조져놓을 수가 없는데



039

한섭의 개발에도 대량의 의견은 전달되고 있으니까

그 안에 개선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여러가지 생각해서 컨텐츠를 들여와 주었으면 한다

여유로운 입장이 아닐텐데



040

개선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도 의욕도 사라질거다



041

전략전은 일단 PVP 컨텐츠인데 상대측만 밴 요소나 코스트 회복 보너스도 몰래 보정을 넣어두는걸 어떤 판단으로 OK했는지도 신경이 쓰이고

재미가 있다고 자신있게 구현하고 있다면 그건 니 생각이고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w



042

무슨 판단?

이라고 생각함 의문이 많음



044

전략전에 관해서는 곧바로 되돌리는 것이 좋은 수준이다

친구의 한 명의 이름이 전략전개악겜접음 같은 이름으로 변경되고 며칠 미접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이라도 사람은 떨어진다



045 << 꾸준게이

우선 다음 업뎃까지 전략전 롤백하거나 적어도 최소 삭제 ㄱㄱ 이거 고안한 새끼는 상응하는 처벌을 해라!



050

방어 패배 메일은 정말 필요 없기 때문에

포인트 감소해도 좋은데

메일 수신 여부를 유저에게 줬으면 좋겠어



051

블루 아카이브랑 너무 차이나고 ww



052

스토리와 캐릭터와 근본적인 게임 시스템은 좋기 때문에

정말로 자연스럽게 사장들 불안을 어떻게 좀 해결해줘라



053

함선체스 삭제한 것은 플레이어가 번거로운 요소를 싫어한다는 걸 개발 측에서 이해해서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단지 반발을 많이 먹고 무너진 거였구나



054

콜라보가 성공해서 신규 유저가 온다고 해도

매일 패배 메일이 대량으로 오면 무조건 그만둘 것이며

개악 타이밍도 최악이야

ㄹㅇ 병신같은 패치 생각한 녀석을 개발에서 방출시켜라



057

패배 메일이 오는 것은 좋지만 어떻게 졌는지 리플레이를 볼 수 있게 해줘라 편성을 바꿀 수가 없다



065

로드맵조차 지킬 수 없게 되어있는건가 운영은



066

카운터절대쓰러뜨려 맨의 유리따위

건틀릿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고

우선적으로 뽑을 정도의 캐릭터가 아님

건틀렛을 하는 기세라면 뽑아도 손해는 없겠지만



068

로드맵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고, 빨라지는 건 개인적으론 상관 없달까.

호라이즌 빨리 구현됐으면 좋겠다



073

음...

허무한 좆망터좆이드...



074

유미는 귀엽지만 유리는 아무래도 좋다고 밖에...



079

스토리를 다 보고 나면 이 게임에 무엇이 남는 거야



080

이벤트 끝까지 할 수 있고 챌린지 모드도 나왔지만

어딘가 민병대 관계로만 전개되어 있어 아마



082

완전히 유리터유리드 구만...



083

강해질 수 있는 요소가 바이너리 뿐이니까 좀 더 나눠줬으면 좋겠다 나눠준다고 해도 운 없으면 전부 쓰레기이고



084

재유진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지만, 일반적으로 너무 약해서 w



087

유미는 귀엽지만, 유리는 별로. 미나랑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해

쓰다 보니 생각나지만 미나, 유나, 유미, 루미, 유리, 유키(가은), 유이(신지아) 등 알기 어렵다



088

그러고 보니 재유진은 일섭 최초의 퓨리계네

퓨리 계열은 공격 횟수로 게이지를 모으기 때문에 스충이 전혀 의미가 없고 공속을 쌓아야 하는게 주의점이다



089

유리 어때? 강함?



091

이벤트 상품은 홈 배경이 있는 것 만으로 평가를 1단계 올리고 있다



092

카운터 특공은 있으면 꽤 쓸만한 것 같지만

PVE는 그림자 전당밖에 사용도가 없다는 것 같다



094

언니는 카운터를 싫어하고, 여동생은 솔저를 싫어하나?



096

재유진 약한가

공속 높으면 강해보이는데



113

오 쒯 최악인데 미션에서 받을 수 있는 줄 모르고 스카우트했다 (강민우)



114

왠지 재유진을 보는데

왜, 전혀 하고 있는 일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용하면 강한건...지도? 외형은 맘에 들지만



115

역시 니트 모자 스나와 유리 강하다

큐리안 온다면 필수일 것이다 이거



117

큐리안 구현까지 카우사이에서 벗어나지 마라



118

티어 평가를 보면 유진이 어쩔 수 없는 것은 명백함



119

스나인 주제에 사거리가 짧다



120

멧돼지라 어쩔 수 없다



121

강소영처럼 오토바이로 뺑소니하자



122

재유진은 사거리가 너무 짧기 때문에 전선에 있다가 어느샌가 죽는게 너무 치명적이다



123

유진은 알트 소대에서 가장 약하다



124

유진과 샤오린의 서열정리는 이미 끝난 것 같다



125

몸매로는 (유진쪽이)압승하고 있으니까...



127

뭐, 아직 각성이 있으니까!



132

게임은 업뎃을 거듭할 때마다 점점 쾌적하고 재미있게 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회사는 오히려 반대구나...



135

이미 완전히 유린터유리드 다



136

사실 백합 게임이다

(유리 = ユリ = 백합의 일본어. 보빔의 그 백합 맞다)



137

재미는 주관이 섞이기 때문에 어쨌든 쾌적하게 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

오히려 불편한 채라거나 개악하는 편이 드물지

유저가 떨어져나가 섭종 루트다



145

전략전 방어가 지는것도 방어 성공한 것도 전혀 통지가 안오는데

역시 하고 있는 사람 자체가 격감 했잖아



150

전략 이대로 갈거면 장비 불가의 알몸 배틀로 해줘라

매번 바꿔 끼는것도 짜증나네



152

랭크전 최상위도 전략전 거의 방치 상태다

빨리 삭제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미래는 없다



158

NPC전으로 끝내는 일이 많아졌다 w



159

NPC전은 점수 변동이 없기 때문에 이건 무슨 의미가 있나?

건포를 받기 위해?



160

스트레스 없이 건포만 원하는 사람들 용이다



161

>> 160

역시 그랬구만



162

>> 160

NPC전 1회로 600포인트 정도 회수하면 좋을텐데



163

NPC전은 차례로 쓰러뜨리면 상대방의 힘이 커지지만 포인트는 변경 없어서 낭비같다



164

약한 애만 치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한다



165

NPC전은 클리어하고 있는 최고 티어가 선택이 되기 때문에 포인트 목적의 사람은 1티어에서 진행할 수가 없다



166 << 스레 5개 달림 ㅋㅋㅋ

이번 주 한섭 업데이트에서 NPC전의 최저 티어의 승점이 25 정도

최고 티어에서 조금 증가한 80 정도로 개악됐다고 생각한다

세세한 수치는 기억한다



167

벌써 세세한 조정이라든지 아무래도 좋으니까 옛날로 되돌려주었으면 좋겠다 w



170

>> 167

완전히 실패한 요리에 나중에 조미료를 더하거나 재료를 늘려도 생 쓰레기일 뿐이다



172

난 이미 NPC 1에서 건포 900을 주고 싶다



173

>> 166

진짜냐 w

최약 25로 해도 횟수 해내면 같다. 단지 수고를 늘리는 변경은 불필요해...



174

NPC전은 너무 클리어하면 약한 걸 고르는데 힘들다고 생각해 티어 3 맨 아래를 클릭하지 않도록 브레이크 하고 있다



180

>> 166

이런거 보면 다시 의욕 없어진다



181

>> 166

너무 억울하고 w



182

정말로 7장과 각시윤만 보고 그만두는 것이 단락으로서도 딱 좋고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183

>> 166

어쨌든 귀찮게 하고 싶다고 힘들게 하고 싶다고 악의 밖에 없나? 이 개발 운영



184

융통성있는 개발은 역시 불가능한



185

조정 방법이 일일이 서투른데

NPC전에서 높은걸 쓰러뜨리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낮은걸 낮췄을텐데 그럴거면 최저치를 75로 잡고 높은걸 서서히 올려주면 되잖아



186

컨텐츠 사양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3개월 정도 조사하는 것이 좋다



196

정말로 콜라보에 모든 게 걸릴 것 같다



201

분명히 불만의 목소리가 많은데 변하지 않는게 너무 많다



202

코스트를 밟아 압살할 뿐인 전략전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205

아직 콜라보가 뭔진 모르고

더 굉장한 애가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

최악의 가능성이라면 전혀 신규유저 유입이 없을 가능성도... ㅜ



206

늘어나면 몇 명이 살아남을까 w



211

하프 애니버서리때도 늘어난다고 말했지만 결국 이 참상이다

현실을 봐라



249

하랍 혼란 레이크 방어막에 막히나?

혼란 효과가 없는 것 같은 경기가 있지만 이유가 방어막 정도 밖에 생각 안난다



251

재무장 양하림 안나오냐?



256

콜라보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257

운영이 너무 심해서 좋은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저항이 있는 w

캐릭터와 스토리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소재가 좋은데 요리사가 나쁘다면 이렇게 된다는 느낌이구나



260

분재 요소가 너무 없는 것도 사람이 떠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바이너리가 너무 심하다



262

가챠 신 캐릭터 등장! (고인)

이거 하지마



265

카우사이 세계는 일반인에게 너무 어려운 세계

또한 카운터에도 어려운 모양



267

죽지만 살아있는

사장이 영혼을 구제하는 조금 야한 사이드이기 때문에



272

성실한 이벤트의 스토리는 이 정도 시리어스인 것이 좋다. 해외 드라마처럼.

여름방학이나 수영복 시나리오에서 완화하고.



290

결국 타오린은 어케 된건지



291

타워는 한섭이 너프하는 분위기라 그거 기다리지 않을까



295

지금 이벤트 끝냈는데 유미와 유리가 연결되는 묘사가 전혀 없었던 것 같은...

마지막으로 유미가 조금 나왔을 뿐이고

물론 재미있었지만, 이 게임으론 최근엔 좀 약할지도?

글쎄, 내 기준으론 류드밀라의 이야기를 넘어서는 것은 앞으로도 아마 없을 것 같다



300

시리어스 시나리오는 역시 사장일 때가 재밌다



302

>> 295

유리와 유미는 앞으로 일듯

아직 진상은 미해결이고 진범은 모르니까



304

자매 대결이라고 하는 유미 시나리오도 앞으로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어

그 때까지 일섭이 살아있는 거야? 라는 불안밖에 없는 것이 슬프고 괴롭지만



311

콜라보 블루아카설에 기대중



312

사장도 일단 선생님이라고 불리니까 괜찮잖아?



313

유리에 모자와 가면을 붙이고 어떻게든 사오리랑 엮는 방향으로 콜라보하자 (블루아카에서 나오는 캐릭터)



314

콜라보가 태권브이라면...



316

한국에서 인기라고 최근에 있던 던파 듀얼이라던가?



317

이상한 콜라보라면 깨끗하게 죽어줘



이후 콜라보가 어떤게 올지 추측은 아니고 걍 뭐가 왔으면 좋겠는지를 자기주장하는 타임이 있고

유의미한 멘트는 없어서 넘김



353

미니스트라 4밴 ww



392

픽시브에 올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정말 캐릭터 디자인이 좋네. 그만큼 운영이 아깝다



393

한계다. 스토리와 캐릭터의 장점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열심히 해왔는데 업뎃이 올 때마다 그만둘 이유가 늘어나는

각힐까진 진짜로 즐거웠는데 그 이후엔 빌어먹을 요소가 너무 늘어났다. 메이즈 전대의 이야기를 좋아했고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보고 싶다



394

카운터사이드를 구하고 싶다



395

다음부터는 업데이트가 아니라 다운데이트로 적어



396

랭크전 상위의 유저가 로그인 끊어져 있기 때문에 트위터를 보니까 타워 오브 판타지로 이주하고 난 뒤 카사는 지웠다고 말해서 슬픔



397

랭크전 상위의 60%는 타워 오브 판타지로 이주했다



399

월 말의 메인 스토리 추가와

9월 콜라보 이벤트 까지 큰 추가는 없을 것이며

레이드가 인히비터로 바뀌는 정도밖에 큰 변화 없고

의욕 유지하는 것은 힘들거같은데



413

조금 조금 모인 셋바 100개는 10초만에 쓰레기가 되어 끝났다



414

타워 오브 판타지에 시간 빨려서 카사의 시간이 없어졌다



417

좋아! 이벤트나 컨텐츠 클리어로 좋은 장비가 손에 들어왔다! > 전부 쓰레기 세트 옵션 뿐이었다! > 모은 셋바가 있다! > 쓰레기 세트 옵션만 나왔다!

이 흐름이 너무 많아 분재 게임도 되지 않는 것이 아프다



423

>> 417

나는 이 게임 분재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쓰레기가 되기 때문에 일단 종료 지점조차도 보이지 않는다면 분재라고도 부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



439

모두 타워 오브 판타지



442

그만두는 건 상관없는데

환탑은 이봐 w



469

왠지 개발이 생각하는 재미있는 게임의 감각이 어긋나는 느낌은 강하다

고난도 공략 컨텐츠는 주회 대상에서 제외하고 가끔 개최로 하는 것으로 성장을 실감시킨다

일일, 주간 컨텐츠나 포인트 회수는 가능한 한 단말과 유저의 플레이 타임을 짧게 해서 지루해도 귀찮음을 느끼지 않곷계속 할 수 있도록 한다

출격 인원 수가 너무 많은 컨텐츠를 소인수화 하거나 난수의 영향을 작게 해 전투 재현성을 올린다

패배 페널티나 출격재화 몰수를 폐지하고 상위 컨텐츠에 도전하기 쉽게 한다

바이너리 이외의 분재 요소를 준비해 애착이 있는 캐릭터를 돌파로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장기 육성으로 개성을 낼 수 있게 하는



470

우선 외전 일괄로 하자



471

프리코네처럼 외전을 일괄로 선택할 수 있게 한다



494

다음 달에는 콜라보 대성공으로 스레가 초속으로 진행될거라고

분명 그럴거야...




여기까지가 17일 새벽까지의 스레

일섭 운영 담당자인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쪽 관련 토크는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 그 관련 스레는 넘겼고

여러모로 스레 분위기도 혼란해지고 있음


근데 지금은 진짜로 스레 분위기만 봐도 거의 존폐위기급이라 콜라보랑 7장 + 각시윤으로 어떻게든 반전시켰으면 하는 것 같음



한줄 평



전략전 빨리 손 좀 대자 방어실패 메일 이딴거 누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