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여태동안 궁금했는데 관리국은 어떤 형태로 이면세계에서 비밀세력으로 활동한건지 모르겠네

지금 내가 가장 궁금한 것은 4가지임.


1. 구관리국은 자금과 물자는 어떻게 얻었고 인력 수급은 어떻게 했을까? 뭐 솔직히 테라브레인 성능으로 세계 주식 시장이나 자원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거야 일도 아니었겠지만. 구체적으로 파고들고 싶음.ㅋㅋ


2.초기에 인류가 이면세계 탐색을 위해 세운 고정기지들은 침식파 때문에 무용지물이었다는데 그럼 관리국은 침식파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함대기반 세력이었나?

 미로의 끝 오랜만에 다시 읽고 있는데 보니까 관리국 병기개발국도 언급되던데 이런 고급인력들을 수급하려면 현실에도 상당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야 했을건데 비전투인원들까지 함대에 태우고 다녔을 것 같지는 않은데 이런 인력들도 같이 관리 실패 때 전멸한건가? 이후에는 언급이 거의 없네? 보통 연구인력들은 전투에 연관 없으니 안전한 곳에 있었을건데 말이야.


3.근데 생각해보면 신관리국도 갑자기 허공에서 다수의 함대를 끌고 나타났잖아. 그럼 구관리국은 관리 실패 이후에도 전력이 남아 있었던건가?


4.카사의 현실세계에선 관리 실패 이전에는 이면세계에 관련된 것들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지? 관리 실패 이후 20년 동안 개판 나면서 현재 시점으로 진행된거고. 근데 그럼  구관리국 카운터들을 생각해보면 관리 실패 이전부터 카운터 워치도 꽤 이전부터 존재했을건데 그건 대중들이 몰랐던건가? 사흉신 같은 존재들이나 카멜롯 가문 같은 것들 생각해보면 꽤 이전부터 카운터나 엑자일러 같은 존재가 있던 것 같은데 말이야. 카운터워치는 무작위로 주어지지 않음? 그럼 카운터 워치는 대체 언제부터 나타난거지? 이것도 이터니움이 생성되는 세계에 자연스레 나타나나?


이벤트 스토리를 많이 빼먹어서 그런가 관리 실패 이전 관리국이나 이면/현실세계 상황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자꾸 궁금한 점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