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겜 센세는 직접 스토리의 주역으로 참여해서 학생들 혼내키고 이끌어가고 다시 감화시켜서 지 여자로 만들어버리는데 관남충은 뒤에서 계획만 세우니까 이 놈이 주인공이 맞나? 하는 생각마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