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도의 거리감이 좋은거같아

억빠, 억까하던놈들 죄다 뒤지거나 수많은 분탕으로 고추가 잘려버려서 가능한 일 ㄹㅇ

그럼 그동안의 분탕질은 사랑의 매였나?

운영진이랑 거리 너무 가까워도 별로인게 맞는듯. 그냥 주요 업데이트할때 상연이 정도만 얼굴 비추면 되지 시시콜콜한걸로 금태까지 나와라 할거까진 아닐거같음. 이제 스토리에서도 발뺐으니 실질 개발진도 아닌데

너무 가까워졌다가 좋게 끝나는 거 한번도 못봄 ㄹㅇ
어느 정도 거리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태까지 분탕패치 ㅈㄴ 많았는데
이젠 사랑개라고 하니 아이러니하노

카렌 기채랑 비렛타 보면 챈에 억까 없다는거 존나 개소리인거 잘 알텐데

과거가 어쨌든 요즘은 정신 차려서 일 잘하고 있으니까 사랑개 될수도 있지ㅋㅋ 그러다가 또 분탕치면 그때 가서 싸우면 되는거고.. 난 요즘 스비 맘에 듦

재무장이 거의 1년전임 그 때 이후로 얘들이 저질렀다! 이런건 없었음;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너무 사이좋다가 통수맞은곳을 봐서

요즘 스비는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