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충분한 빌드업이나 캐릭터의 서사 등등의 전개를 못참아서

점점 생각없이 볼 수 잇는 양산형 이세계물만 많아지는 느낌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에서 발단이랑 전개를 못참고

위기(주인공이 적을 만남) - 절정(주인공이 치트능력으로 적들 쓸어버림) - 결말(좆집이 하나 늘엇다!)이런 식의 애니가 많아져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