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할머니 사이 어딘가로 보이는 반할카스아줌마 갑자기 나한테 '지금 쓰는 기구 다쓰면 원판 다 빼놔라.'  거리길래 속으로 아 나 끝나면 쓰실려고하시는구나.

어차피 원판은 정리해야하니 네 끝나고 정리하겠습니다. 거리고 그 기구 끝난 담에 다음 내가 쓰는 기구로 원판 옮기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턱짓으로 가르키면서 지가 사용할 기구에 원판하나씩 꽂으라고 오더질하노 미친년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쌩까고 내 할일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