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가 회사에 나 같은거보다 더 매력적인 여자분들도 많은데 왜 그랬냐고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이 회사 안의 그 누구도 크리스양보다 날 더 흥분시키지 못했다고 열정적으로 말하고 싶다
크리스가 놀리는건 그쯤 하라고 웃어넘기려고 하면
방금 그 곤란하다는 듯한 웃음 때문에 또 발기해버렸다고 우뚝 선 주니어를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자네 때문에 정상적인 회사생활이 불가능해졌으니 이렇게 된 이상 협조해줘야겠다고 수직적 지위를 이용한 겁박을 하고 싶다
그 이후 화장실로 데려가선 손을 대진 않을테니 안심하라고 하고 그냥 그 앞에 서있는걸로 충분하다고 한 후 그대로 자지를 흔들고 싶다
자신에게 여성성이라고는 기대할수 없을거라며 오래전에 포기한 크리스가 자신에게도 욕정하는 남자가 있다는걸 깨닫고 심층의식 속에 잠들어 있던 암컷의 본능에 눈을 뜨는걸 보고 싶다
자지를 흔드는걸 묘한 눈으로 보던 크리스가 도와줄건 없냐고 묻자 그렇다면 냄새를 맡게 해줄수 있냐고 하고 싶다
떨떠름한 얼굴로 허락하자 그대로 목에 코를 박고 게걸스럽게 냄새를 흡입하고 싶다
분명 비누로 씻는다고 했으면서 이 아찔한 향기는 뭐냐고 묻고 싶다
이렇게 페로몬을 뿌리고 다니는 년을 어떻게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냐고, 분명 수많은 장병들이 크리스를 생각하면서 밤마다 군번줄을 짤랑거렸을거라고 하고 싶다
그대로 크리스의 아랫배에 잔뜩 단단해진 자지를 쿡 쿡 찌르고 싶다
그리고 찌를때마다 짧은 신음을 내며 튕기듯이 움찔거리는 몸을 한손으로 안고 느끼고싶다
방금 그 신음소리는 뭐냐고, 지금 날 흥분시키려고 하는거냐며 결국 크리스도 남성성 앞에서 발정하고 마는 암컷이었다고 매도하고 싶다
자기 몸의 반응에 당황해서 잔뜩 울상이 된 크리스의 얼굴을 보며 그대로 아랫배에 사정하고 싶다
이제 좀 개운해졌다고 하며 방금은 흥분해서 심한 말을 해버렸다고 사과하고 싶다
그리고 옷을 버리게 만들었으니 새로 사주겠다며 그대로 데리고 외출을 가고 싶다
아 못참겠다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