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전 답사 간 것도


동사무소 공무원들끼리 회의테이블에서 아 ㅅㅂ 존나 가기 싫은데 갈사람? 아무도 없지ㅋㅋ


 그러다 지수씨! 하고 큰 소리치면 모니터에 아무런 창도 안 띄우고 있던 이지수가 네넵! 하면서 호다닥 뛰어나가고


어차피 할 일도 없으시죠? 여기나 다녀와요 그냥 사진 찍고 대충 어떤지만 알아오시면 되니까요 같은 노골적인 짬처리


이지수 나유빈 눈치 한 번 보고 쪼개는 얼굴로 고개 한 번 끄덕이면 알겠다는데


호텔가서도 수영복 매장 호객행위로 거절도 못하고 들어갔다가 존나 비싸고 야한 수영복도 칭찬 몇 마디에 그.그런가? 하면서 입고 나오는거임


수영장 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에서도 당당하게 수영복 차림으로 활보하고 다니다 침식체 잡고나서 초대된 파티땐 뒷풀이랍시고 오지게 따먹혔을듯


사고만 치지 말고 다녀오라는 나게이 지시에 저항도 안 하고 얌전히 대주는거지 시발 개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