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슴장식도 다 채우지 못하는 앙증맞음


변태같은 옷을 입어서 부끄럽고 어색하지만 정말 자기 몸이 꼴리냐는듯한 웃음


음란한 손놀림


저와중에도 짓눌린 허벅지와 엉덩이라인


이라고 누가 말하는거 들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