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개월 동안 매일 집 가는 지하철 탈때마다 카운터사이드를 했음
그런데 오늘 어떤 도내 sss급 미소녀 갸루가
내 옆에 앉더니 그거 카사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카사 맞다고 했지
그러도니 대뜸 나랑 건 하지 않겠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나는 일단 승낙을 했지
그리고 그 갸루 보니깐
시발 57레벨짜리 유나, 미니 덱인데
그래도 뉴비니깐 져 줘야지 하는 마인드로 대충 빡겜 덱 맞추고
일부로 장비를 전부 뺏음
결국 나는 장비가 없어서 졌는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카사도 못하는 개허접♡ 앞으로 평생 가르쳐줄게"
이러는 거임
아 시발 현타와서 못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