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ON

전반부 파트니까 역시 그늘밑 브금으로 감




울지 않는 너를 위해서(일섭 번역명칭) 입갤

입갤한진 오래됐지만 시간 여유 없어서 몰아하는 실정

후반부는 바로 내일 올릴듯? 이변 없으면



코기 콜라보가 2주나 남았는데 같이 내는 미친 놈들

일단 6개의 액트 중 1~3만 먼저 열어놓고 4~6은 다음 주 출시 이 시점에선 각우는 다음 주에 출시됨

깡우는 패스로 출시


의역 및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 보는걸 권장

존댓말도 반말 번역했다


깡우 자체가 건에서 쓰이는 캐다보니 스토리 관련 얘기도 꽤 있지만 건 떡밥이 진짜 엄청 많았는데

일섭 건 환경은 한섭이랑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잘 몰라서 넘겼음 그래서인지 양이 적어보일수도 있음 아니 그냥 진짜 적음 양해부탁

농담 안치고 스레 500개 중후반 보는데 건 관련이 300개가 넘음

아직 가장 뽕차는 후반부가 안나와서 그런거라고 믿는다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745

드디어 최근에 한국에서 4밴 10코로 나와버린 이래 성능상 각우는 세리나가 없으면 멈출 수 없겠지



752

이벤 시작하고 10초만에 레이첼이 짜증나게 만들어서 힘들다



757

레이첼의 서 있는 이미지 뭔가 재밌네



758

미야 역시 활약하면 즐겁다

함선 앞까지 온 적을 전부 보내는 기분이 너무 좋다



760

이번 달은 진짜 호라이즌 사이드다



762

기아스로 유입한 신규 유저는 리타와 대시의 말로를 모르기 때문에 호라이즌 스토리도 어쩐지 느껴지는게 없다



770

이야기가 재밌다

굉장히 좋은 타이밍에서 끊겼다

여기서 1주일을 참아야 하냐?



771

호라이즌 파이낸스에 입사하고 싶다



773

역시 카우사이 이벤트 스토리 굉장한



774

PVP 흥미없는 내가 스토리 목적으로 계속할 정도로 좋다



775

후반부 좋은 타이밍에 사장 로봇이 등장할 것 같다



779

호라이즌의 모든 것이 너무 좋다 인기 캐릭터 확정



780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끌어당김이 있다

계속해서 엄청 재밌어 w



783

레이첼은 짜증난다



791

셰나는 스나이퍼지만 너무 앞에 가서 나대는 것이 문제다



797

시즌 끝나면 NPC전 리셋되냐? 제발 그러지 마라



807

호라이즌 이벤트 스토리 재미있다

코기 콜라보 이벤트 스토리는 좀 더 어쩔 수 없었던 거냐?



811

스토리가 굉장히 좋은 곳에서 끝났다

후편에서는 각성 호라이즌이 나오는 것일까



821

이벤트 좋은 곳에서 끝났지만 볼륨이 있기 때문에

다음 주에 각우 구현으로 이벤트도 후반 해금하고 그렇게 진행되는 건가



826

이볼브원 내용의 엠버 박사도 회상으로 나왔고

이벤트 스토리로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고 재미있다

그만큼 여러 가지 스토리를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지만



828

위험해진 레이첼까지 죽으면 이 게임 그만둘까 싶다고도 생각했다

왜 이리 호라이즌에게만 이런 힘든 세계인 거야



829

유미나와 친구 또는 어느 정도 관계있는 지인이 되지 않으면 카우사이의 세계에서 생활하는 것은 어렵다



869

오 마이 진공관이라니 이건 도대체...

(한섭의 진공관 맙소사 대사)



873

>> 869

휴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서 자신만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될 때에 사용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보통 따뜻한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892

아직도 과금을 할 수 없는건지

더 이상 나님을 화나게 하지 마라

(이 때 결제 시스템 가격 조정등의 문제로 결제가 잠깐 막혔었음)



897

곳곳에서 애플에 관계되어 있는 곳의 지연과 결함이 다발하고 있어



919

호라이즌을 밀어 넣는 것 만으로 강한 느낌이지만 그렇지 않은건가



920

호라이즌은 원래 탱커가 아니라 밀어넣는 러쉬용이라고 프리드웬(공략 사이트)에도 쓰여 있으니까



949

중요한 건데 잊었어? 나이엘의 회장 파렴치 코스프레 스킨은 어디갔어?



960

>> 949

파렴치한 나이엘은 한국에선 치나츠의 오로치 코스와 함께 나온걸 기억한다

늦어도 나나하라 이벤 근처가 되면 나오겠지



977

보통 의상에서 각성으로 바뀌는 연출이 좋다 (각우)



005

깡우도 속도가 좋다



006

홍련의 기동 열쇠 호라이즌에도 붙일 수 있도록 해줘



011

파이프로 때리는 모션 배속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022

오프라인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체력이 아직 있긴 한가 보구나

(일본에선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렸나봄)



023

판매에 비해 프로모션 예산 만이 훌륭하다



025

오프라인 이벤을 한다는 것은 의외다



027

현지에서 해준다면 나도 가고 싶다



028

그럼 도쿄와 오사카를 사이로 잡고 후쿠오카에서 부탁한다

(이 새끼 아이피 보니까 후쿠오카임 ㅋㅋㅋ)



029

지금 방송 보고 있는데

사장모양 물통은 진짜로 원한다



031

사장 배터리는 아직이냐?



041

지금 이벤트 액트 3까지 끝났지만, 역시 이 게임 이야기 너무 재밌다

윌버에게는 꼭 자비의 카운터케이스라도 없는 무참한 결말을 부탁한다



050

이제 곧 1주년인데 주년 캐릭터라던가 혜자 사이드 기대해도 될까?



051

그딴 거 없다



052

각성 배포할듯



053

주년 기념 각이크에 기대해라



054

각미나 없찐이라 소문의 1주년 선택권 기대하고 있는 ww



073

각성 호라이즌은 적당히 내도 강해 보인다



199

호라이즌 대기 중

호라이즌 대기 중



202

설마 기채권 없는 허접새끼도 있냐? 허접 ww



205

다음 에이미 제이크 네찐이는 최악의 스루를 한다고 해도 역시 호라이즌을 넘기는 멍청이는 없겠지...





두 줄평


호라이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각우는 세리나 써야되고 세리나로 이제 박정자 안풀리게 될 거다, 각우는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이런 식으로만 스레가 300개...


얘들아 스토리 좀 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