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붕이 시절에 허리디스크 있고 애 딸린 후임 제대까지 시키는데 상급 부대 바짓가랑이 매달려서 겨우겨우 반년 걸렸음.


느그나라 군장병 취급이 공사현장에 굴러다니는 피스만큼도 못하단건 다들 겪어보고 눈으로 봤으니 알거다.


불의의 사고로 청춘들이 아깝게 목숨을 잃었다.

맞아 너무 안타까운 일이고 나도 처음에 속이 탔음.

한명이라도 살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애탔다고.


근데 이거는ㅋㅋㅋ 진짜 나라꼬라지가 그냥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움직이는거 같음.

경건히 추모하는게 맞지. 맞는데 하는 짓은 겉으로 우리 좀 좋게 봐달라고 응디 흔드는 가증스러운 꼴로밖에 안 보임.


오히려 희생자들이랑 유가족한테 먹칠하는 짓으로밖에 안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