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인류가 클리포트 게임에서 이긴 역사가
없다고 하지만 골로 가서 권좌가
계승된 마왕이라거나 패배한 마왕들에
대한 묘사는 있었음
그럼 패배한 마왕도 클리파 차원(성역)을 가진
마왕인걸까, 자신의 클리파 차원을 찬탈당하고
허수공간에 유기당하는걸까?
레비아의 경우 보면 후자에 해당하는거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왕이라 불리고있음
진정으로 중요한건 자신의 성역을 가졌다는게
마왕에게 있어서 중요한게 아닐까? 성역을 가지는게
클리포트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
(=게임 마스터인 마왕의 클리파 차원에 있는
현실로 통하는 통로를 파괴하는게 인류의 승리조건)
이라는거 생각하면 성역이 없는 마왕은 마왕으로서
자신의 성역을 찬탈당하고 그저 강대한 신성에
불과할 뿐인것일까?
마왕들은 클리포트 게임이 아니여도 다른 차원을
침공하거나 지들끼리 투닥거리며 싸울 수 있을까?
로자리아나 레비아같은 성격은 클리포트게임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거같은데 저 둘이 싸울 이유를
클리포트 게임에서 찾을 수 없다면 대체 왜 싸운지
도저히 이유가 안떠오름
그냥 로자리아가 새로운 맛의 감자칩 찾으러
이세계 저세계 돌아다니다가 지나가던 레비아가
밥인줄 알고 삼키려해서 삼갈죽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