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건 에델 섹스 파트너 레지나를 존나 잘 표현한것
그러면서도 마무리를 레지나가 촉수패배타락세뇌 엔딩도 아니었고
에델이 의문의 인간적인 감정으로 레지나에게 흡수당하는 엔딩도 아니었음
찐순애 루트로 가면서도 ESPR의 섬뜩함은 그대로 남기고
에델의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레지나를 존나존나 멋진 캐릭터로 만든게 박수 쳐줄 만 함
아쉬운건
개인적으로 연합전선끼리의 싸움을 좀 기대했음
학회, 엘리시움 VS 프리드웬, 몰루스, 메이즈, 호라이즌
이런 구도를 좋아했는데 뭔가 허무하게 끝나버린 감이 있다
그냥 큐리안, 성황청 덮어서 후다닥 끝내버리고 이어서 이 두 세력은 향후에 이런식으로 참가 못 한다고 밑밥까지 깔아서
양측의 연합전선은 각자도생으로 가버린게 너무 아쉬움

그리고 셰나 과장님 죽지마
고생만 하고 이렇게 죽으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