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신이 아니고 인간임
큰 틀에서 계획을 세우지만 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이 말을 여러 이벤에서 꾸준하게 함)
애초에 다 계획대로 됐으면
인재들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클리게임 진작 이겼음
이번 빙류에서 한 건
절망에 빠진 레지나를 응원하고 다잡아줬다 정도임
그마저도 클리포트 게임 때문에 결정적인 도움을 못 줬고
(전력이 다 그쪽에 가있으니)
단순 이득을 보고 부추긴게 아닌
레지나를 위해서라도 현실적으로 조언한거임
만약 거기서 레지나가 포기했으면
레지나 끌려가서 그냥 "현상"됨
하지만 레지나는 스스로를 포기하지않고 인간으로 남았음
그리고 본인이 원하던 학회의 악행을 끊고
내면적으로도 성장을했음
이게 관리자가 학회마냥 전세계에 세력과 영향을 떨치니까
관리자가 이득보면 관남에몽식으로 이해하는데
앞으로 스토리 진행상 무조건 관리자가 이득 볼 수 밖에 없음
왜냐고?
관리자가 이득을 못본다=세상이 위험해진다=클리게임 희망X
오히려 요즘 스토리들은 만능 관리자를 좀 줄이려는 게 보임
관리자가 정말 악이고 만능이었으면
당장 사육제에서 네퀴 부활엔딩도 안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