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사육제도 그렇고 이번 이벤트도 그렇고


끝낸 직후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까 반전 빌드업 잘 해두고 결말은 딱 예상가는 수준으로 진행해서 아쉬웠던게 컸던듯


사육제도 사실 레버넌트는 일반이이고 엄마가 네퀴티아라는 암시가 다수 있었는데


그냥 레버넌트=네퀴티아로 드러나면서 짜게 식었고


추격자랑 실키의 정체도 얼추 예상 가능한 범위내여서 얼떨떨한 느낌은 없었지


류드밀라가 사실 그림자였다! 이 수준의 반전이 없다보니 결말이 아쉽게 느껴졌던거 아닐까 싶다


그러다 스토리 곱씹을수록 괜찮다고 느끼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