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누님한 여고생들이



므흣(?)한 장면들 암시를 해주면서 나오는 것도 참... 옛날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저도 어릴 때는 나름대로 미소년 과였다는...;; (퍽!)



그때는 여자들을 많이 울리고 다녔고, 여자 같이 생겼다고 놀림 받아서 쪽팔리곤 했는데 -ㅅ- ;;; (배가 불렀구먼...)



아무튼 이번 스토리 보면서 그런 부분에 참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옛날 덕후물이면서 왜 판치라가 안나오냐능.... (퍽-.)



지금 철수랑 옛날 여고생 누나들이 재회하는 장면이나



금단의 사랑(?)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아무튼 카운터 사이드! 화이팅입니다!



김철수의 하렘(?)라이프가 기대되네요!











타닥...



타다닥....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