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네 사투리가 좀 특이함 


부산사투리면 노가 다 붙는데 미리네는 그거 아님


대구 사투리가 글로도 표현하기 힘든데  노를 놀랐을떄나

감정이 격해지거나 갑자기 확 이야기할떄 주로 씀

머라카노 이런식으로 붙임 


그리고 표준어도 같이 섞여서 씀



한마디로 이거 대구사람이 글 쓰야 가능한 부분임 

다만 이거 추측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