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닮아서 재밌는건 몇번이고 재탕하는데,


진짜 그냥 치고박고 싸우고 정치질하고 이런게 아니라 적군은 무조건적인 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런 적한테도 인류애가 남아있는 사람도 있었다 라는 느낌도 좋음 ㅇㅇ


방금 퓨리 마지막 장면 보고 뽕 존나참 ㄹㅇ


근데 영화보다가 존나 궁금한게 생겼는데 밀리터리채널 찾아가서 물어보면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