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비 물자가 충분하다고 해도 그걸로 술을 담글 생각을 하다니.

















기강이 해이해졌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

















차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네.

















요점이 뭐야.



































한번만 봐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