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는 없고 혼자있기엔 심심해서
친척들한테 연락하니 다 바쁘다고하거나,
같이 체스하자 하니까 바로 전화 끊어버려서
"히잉 모두 나만미워해"라고 하며 지아한테 전화했는데
지아는 섹스중이라 전화못받아서 부재중떠버리고
평의회 친구들한테 전화해보니 맨마랑 기순이한텐 이미 차단당해서 수신거부뜨고
시솝은 오늘은 다른 중요한일이 있다며 거절하고
이볼브원은 무서워서 전화못걸어서
카붕이한테 전화했는데 안받아서(늦잠) 자기집 화장실 욕조에 들어가
옷입고 따뜻한물 맞으며 "우애애애앵"거리다가 보일러 고장나서 찬물 얻어맞으며 더더욱 서럽게 우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