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가는길에 자기 역까지 태워달라길래

태워다 주는데 몇시쯤 들어가냐고

하루종일 연락옴

그리고 집 들어가려고 하니까

다시 연락와서 자기 역앞이니까

태우러 와달래

ㅅㅂㅅㅂ하면서 픽업해오는데

맥도날드 가자네?

여기서부터 슬슬 열받아서 맥도날드 혼자 드갔다 오라고 하고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존나오래걸리더라

근데 내껏도 사왔다네?

오 시발? 하면서 화좀 풀릴뻔 하다가

제로콜라 하나 내꺼라고 주는거보고

개빡쳤었음

진짜 미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