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개꼴리게 잘쓰고 싶다


사람의 내면 감정묘사를 잘하고 싶다


그러면 머릿속에 마구니를 모두에게 보여줄 텐데


질량부여가 안되는 모네카가 그저 "눈으로만 보시오" 딸감이 되어버리는게 보고싶다


리코리스가 펠라해준다길래 맡겨봤드마 쥬지에 핫소스 뿌려서 뜨아아악하는 게 보고싶...다


니콜이 모모 재우고는 술에 취한척 하는 그레모리 술멕이고는 킁카킁카하면서 보빔각 세우는거 보고싶다


엘리스 전대에게 나포당한 카르멘이 전대원들에게 둘러싸여 짐승갱뱅근육타락하는거 보고싶다


김하나의 소개팅 상대로 나온 관리자가 김하나의 술주정에 휘말려 알코올섹스당한뒤 두줄띄우곤 신데렐라마냥 사라져서 관리자 현상수배 때리는 김하나 보고싶다


멘션 마스터의 눈에 띄어 멘션에 끌려가서 아트가 되어버린 레이첼도 흥미로울 텐데


대시 젖통희롱하면서 무지한 대시 머리속에 성기술.exe 설치하고 싶다


글만 잘 쓰고 싶냐면 물론 그림도 잘 그리고 싶다


바캉스 간 엘리시움이 보고싶다고


스쿨미즈 입고 발목튜브 껴서 물장구 치면서 물위를 걷는 플라잉 디펜더가 보고싶다


궁쓰면 파도풀마냥 파도가 왼쪽에서 한번 오른쪽에서 한번 양쪽으로 시원하게 파도치는 이펙트를 보고싶다


네퀴티아는 마에스트로니까 점잖겠지 


그러니 그저 후방에서 장미머리 단원들과 해변 순찰을 도는 느낌이지 않을까 장미머리들도 구명튜브머리로 바뀌어가지고 말이야


궁쓰면 나오는 웅장한 교향곡도 바다느낌이 나는 시원한 카와이베이스로 커스텀되어 연주해준다면 좋을텐데


아니면 바다에서 놀고 돌아오는 단원들을 위해 장미머리들과 저녁 준비를 하는 느낌도 좋지 않을까


이래서 사람이 기술이 있어야 된다는거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