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독일에서 한 20대 여성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살해해 자신이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수사당국은 이라크계 독일인 미용사인 샤라반 K(23)가 지난해 8월 가정 내 불화를 피해 잠적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샤라반은 자신과 닮은 여성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찾아내 살해하고, 자신이 죽은 것처럼 꾸밀 작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플갱어' 찾아서 살해하고, 자신의 죽음으로 위장한 독일 20대 여성 (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