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각선권 라인업이 구리다


제이크 복각 안 해놓고 10만원짜리 선택권으로 사게 만드는게 꼽다 라면서 챈 불타다가


념글까지 한번 밀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프레스티지로 챈 불타고 있는거 보고 있으니 딱 반년 전 같아서 기시감 느껴짐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데도 챈이 불타는 레퍼토리는 변함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