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시작부터 길이 험난하다


옛날 군대 가기 직전에 할 거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카사 오픈하자마자 좆망했다 해서 궁금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걍 했었음


군대에서도 열심히 했다가 전역하고 건틀렛이나 그 보스 잡는거나 다이브하는 숙제하는거 귀찮아서 접음..

그래도 나름 내 계정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하네

무료뽑기 했는데 당장시작해 뽑힘

좀 미안하네.. 2년 가까이 파견보냈음..

나름 많이 했었나보네

쿠폰 입력하라길래 일단 다해봄

오 시발 근데 비싸

얘는 쿼츠길래 플렉스 해봤음

얘가 원래 남캐인데 평행세계에서 여캐된 애였나

얘네도 쿼츠인데 일반탭이길래 일단 안샀음

오 얘 기사 컨셉질하는 애인걸로 기억하는데

아 이거 사서 옵션 붙이느라 고생했던걸로 기억함

이것도 꽤 많이 쌓였네




솔직히 모바일 숙제겜이랑은 잘 안맞아서 복귀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브금 들으니까 좋았음. 가끔 스토리나 찍먹하러 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