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PTSD와 근들갑과 pvp좆같게 보는 시선이 존나게 섞여있으니 유의해서 보셈


카사는 pvp가 먹여살린다는 글들에 난 예전부터 꾸준히 카사 pvp 과금 고점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말해왔음


저런 글들에 항상 따라오는 것들이 돈 쓰는 애들 의견좀 반영해달라는 말이었는데


나는 돈 쓰는 애들 기준으로 밸런스 맞추면 젤 먼저 너그들이 뒤진다고 했음


과금 5천만원 미만은 밸런스 글 못쓰게 싹 다 입닥치게 만들고 그 위에 의견들만 받으면 어떤 꼬라지 날거 같냐고


이번 한돌이 그 첫단추 같은 거라고 생각함


셋바나 오퍼 념글 돈통들 봐라 pvp 과금 고점이 낮다는 이야기가 뭔 개소리냐 할 수 있는데


pvp겜 기준으로는 있을 수 없는 수준으로 낮고, 무엇보다 저것들은 싹 다 1회성 과금임


박정자, 세리나 오퍼 8,11에 메이즈 골골 이런것들 장비 맞추는데 드는 비용은 아무리 높게 잡아봐야 2000 정도고 오픈유저나 극한의 효율충은 1000 언저리로도 맞출 수 있을거임


밸런스 문제는 별개로 그 이후로는 고정 지출이 거의 없이 시간만 투자하면 랭킹을 유지할 수 있음


일반캐든 각성캐든 월정으로 충분히 뽑히고 장비는 계속 돌려먹기가 가능하니까


pvp겜하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혜자스러움임


pvp겜 기준이라면 린저씨들 겜을 제외하고 봐도 진행계를 사지 않은 기준으로


in100 세팅하려면 기본 5000만원 + 매달 '''고정지출''' 100~300만원


이 정도는 써야 그 랭킹이 유지되는 게 보통임


이게 'pvp가 겜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라고


갠적으로 카사는 아마 일반 유저들 과금 메인으로 돌아가고 있을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이거이기도 함


함선? 그거 극옵 맞춘 사람 전서버 통합 10명은 되냐고 아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지극히 주관적으로 본 카사의 과금 환경이었고




지금 한돌 코스트환급은 대체로 겜의 택틱 근본을 들어엎는 패치라는 의견이 대다수라 생각함


근데 위의 내용으로 보면 그냥 유저들이 그렇게 '해줘' 했던 과금러 챙겨주기 정책임


택틱을 엎어버리는 게 아니라 나눈거임


말 그대로 돈 쓰는 사람들 = 중과금 이상 기준으로 만들어진 BM이라는 거


이제 몇몇 캐릭 템 집중육성+주간빨 잘 타서 회사랩 낮은 사장님이 그마가고 챌도 가고 이런걸 틀어막아버리고 확실하게 계층을 구분하겠다, 돈 쓰는 사람들 우대해주겠다는거임


실력으로 할 사람은 중간에서 놀고, 위에는 어느정도 돈 쓴 사람들 이상끼리 서로 죽고 죽이라고


존나 정상적인 pvp겜의 모습임 엌ㅋㅋㅋㅋㅋㅋ


이제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일정한 기간마다 메타 체인저가 나올 때마다 


랭킹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풀한돌을 땡길 수 밖에 없고 


이건 한번 맞추면 땡인 일회성 과금이 아닌 주기적인 고정 과금으로 들어감


회사는 돈 벌어서 좋고 유저들 말도 들어줬고 존나 ㅆㅅㅌㅊ패치네 아ㅋㅋㅋㅋㅋ


아마 4주년 때까지 겜 살아있으면 캐릭 전용장비 mk2같은 느낌으로 


옵션, 수치 랜덤인 종속장비 이런거 내놓지 않을까


정옵 뽑으려면 한 20~40만, 수치까지 맥스로 땡기려면 한 100정도 쓰게 만들어서


캐릭 뽑을 때마다 in100 랭커들은 200씩 지르게 만드는 그런 느낌으로다가


그쯤되면 그제서야 진짜로 pvp가 겜을 먹여살리는 수준이 되는거지





그리고 그러다 pvp 다 뒤지면 그 부담 전부 pve 한테 간다 뭐다 하는 사람들 있자늠


존나 웃기는 소리임 모바일 게임 원투데이 함?


그것들도 다 인력 투자해서 컨텐츠로 만들어 내야 하는건데


저기까지 돈 안뽑히는 시기가 오면 그냥 샷다 내리던가 섭종만 안한 식물인간 만들고 


인력 전부 신작에 돌려 거기 집중하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꼬라지 또 보기 싫어서 pvp 있는 겜 안건드리려고 했던건데 


오르카 스토리가 뭐라고 시발 거기에 코꿰여서 여기까지 왔네 시발


그래도 캐릭터들 너무 이쁘고 스토리 좋음 


대가리가 너무 많이 깨져서 난 봉합 안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