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로 비유하면
성적 잘 받고 좋은 대학 가고싶어하는 학생임
진심으로 열정도 있고 반드시 성과를 내고 싶어함
심지어 노력도 하고
성적 안나오면 슬퍼하고 괴로워함

문제는
역사는 환국으로
과학은 성경으로
국어는 불경으로 공부하고 있음
즉 시험범위 아닌거로 존나 열심히 공부함
그리고 당연히 시험은 조짐
존나게 슬퍼함

선생이 얘 너무 안타까워서 시험범위 공부하라고 피드백을 해주는데
피드백을 하면 빡친 표정으로 자기 스타일에 간섭 말래
그리고 다시 환국을 공부함

그니까 방향성이 이상해

아니 지구는 둥그니까 역의 선두로 달리면 언젠가 목표물에 도달한다면서 목적지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병신새끼 보는거같음

쓸데없고 이상한 방향성을 갖고있고
주위의 피드백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뭘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