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한다고 3개월동안 아무것도안해놓고, 2주년 전까진 주기적으로 게임 터트려놓고 


이번 6.0 업데이트는 서비스 이관이라는 큰 도전에 마주하는 첫 업데이트로서 기존의 재미와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게임을 접하는 듯한 참신함과 지속적인 재투자에 대한 약속과 의지를 보여드리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도전일수록 더욱 철저한 계획과 뼈를 깎는 준비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저와 개발 책임자들은 잠시 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게임 개발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멋진 것을 보여드리려는 철없는 욕망을 넘어 기존 팬과 플레이를 존중하는 자세의 불쾌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분위기에 취해 이러한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한 점 유저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뼈를 깎는 준비과정부터 책임자들이 잠시 망각했다고 포장하는것까지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이제 그냥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