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하던시절에도

박상연 나간단소리 류금태가 햇을때 걍 그런갑다햇음
그땐 별로 알려진사람도 아니엿으니까
금태가 그런거 쓰는거보면 각별한갑다
게임내에 npc로 넣어줄정도면 친한갑다 햇지

그후 류금태가 클로저스 나간다 할땐
스포팔이, 큐브40판, 재복, 용전 등 씹창을 다 내놧엇으나 막판에 메갈처리햇단 이미지를 금태가 가져가고 (실제론 문수가 함)
메갈처리때문에 정치질당해서 쫓겨난거다 이런... 지금 보면 존나 어이업는 여론도 잇어서
금태 나갈때 시원섭섭햇읆...
클로저스 세계관을 만든게 금태라니 그렇게 느겻던거갘음

그래서 금태식 어반판타지가 좋아서 카사까지 쫓아온거고


시간이 흘러 클로저스에서 문수가 나간다고할때
문수 말년에 게임 개씹창이 낫어서
나도 문수 욕 많이햇엇는데
그래도 문서 나가는거 엄청 아쉬웟읆
문수는 입털면서 일하는 타입도 아니엿고 조용히 서비스했는데
되돌아보면 씹창낸거도 잇지만
무난하게 안정적으로 서비스 햇엇던거 같음



마지막으로 박상연

박상연은 ㄹㅇ 나간다니깐 별로 섭섭하거나 아쉬운 생각도 안들음
뭐 박상연 개인이라야 미로의끝 디렉팅이나 로자리아 기획처럼 아예 무능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함

말주변이 없고 글도 존나 못쓰지만
점점 나아지는 모습도 보기 좋앗엇음

그런데 딱 거기까지

박산연 개인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지만
박상연 총괄PD 로써는 진짜 안좋아함

재무장때 개씹창나고 유저들이 갖가지 요구할때 그중하나가 뭔줄암?

"개노쓸때 개발팀입니다가 아니고 pd이름 걸고해라" 였엇지
그전까진 제대로 이름도 안걸고하고
pd가 직접책임진단 느낌도 별로 없엇음
하다하다 그 이름 거는거조차 없어서 유저들이 요구해서 받아낸거엿음

그리고 갖가지 이슈들, 개발과정에서 나오는 헤프닝들, 패치에 대한 대응

총괄pd가 바지사장, 몸빵탱커 개좆데도 아니고
총괄pd로 잇으면서 카사가 순행햇엇나?


빈말로라도 순탄이라고 할순 없엇고
그중 대부분은 지들이 자초한 폭풍이엿으며
그 근본엔 잘못 만들어진 카사의 기획이 핵심이였는디

기획자 출신의 총괄pd가 총대를 매고잇는카사에서
그렇게 사건사고를 계속 일으키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섭종은 안했으니 "배를지킨자부심" 인건지



예전에 유금태가 ndc 강연하면서 햇던게

게임개발할때 중요한게 "동료" 라고 햇엇는데

당연히 같이 일하는 동료도 중요하지만

이새기들은 지들이 라이브서비스하는 서비스업이란 자각이 없는건가 싶읆

ndc 특성상 업계인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거기때문에 그럴수도 잇지만

박상연 마지막 편지에서도

6년간 팀에 잇던 자신과 팀원들만 있을뿐
3년~4년간 카사를 함께한 유저들은 안중에도 없어보여서 더 좀 그렇더라



총괄로써 제 역할도 못한게
자기 소신대로 하기 어려운 어른들의사정 때문이라
말만 총괄이고 자기가 주도하는게 아니엿엇다 하더라도

그럼 그런자리에서 자기 이름 걸고 샌드백이나 해주던 인간이니 더더욱 능력이 없엇다 느껴짐


회사입장에서야 몸빵잘하는 바지사장 같은거라 고평가 할수도 잇겟지만

유저입장에서 보면 재앙일뿐임



모든 어그로를 자기가 다 끌어안고 나가는 순교자라고 자기들은 생각할지 모르지만

박상연이 몸에도 안맞는 총괄pd 직함을 달고 게임을 이지경으로 만들엇던거 땜기

박상연이 만들고 싶다는 자기게임 도 기대안되고


박상연이 총괄 이름 달고도 자기 소신껏 할수 없엇다면
누가 그자리 앉아잇던 앞으로 카사는 똑같거나 더 심해질거라 생각라니


박상연이 나간건 시원하지도 섭섭하지도 않고
걍 지들끼리 지랄낫네 싶다




박상연 당신은 아무리 생각해도 총괄 그릇은 아닌거 같다

금태처럼 직접 사장할거 아니면 총대매지마라

박상연 당신이 소신껏 하지못했던 숨은 사정이 있을수 있겟지만,
휘둘리기만 하는 인간이면 그건 그거대로 총괄 그릇이 아니라고 본다



다음 pd가 누구인진 모르겟으나
스비, 카사팀 내부 인원일 것이며
창립멤버인 박상연보다는 한끗발 아래인 사람이 올텐데
그사람이 휘둘리긴 더 휘둘리며 이름뿐인 총괄, 욕받이 총괄 하는건 똑같을수도 있지만

정녕 그렇다면 스비 자체가 문제인게 됨으로
솔직히 거의 그게 확실하다고 직감적으로 느끼고 잇으므로


박상연이 나가는건 섭섭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만 좆 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