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테마 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은 거


콜라보 이벤트니 뭐니 해도 잘 가지는 않았는데


수원에 햄팡이라고 옆집겜 테마 카페 겸 레스토랑 함 가보고 나서 흥미가 좀 생김


근데 카사에서 상시 카페를 차렸다는 거읾...


6.0분탕 이전이라 카사 정신차렸어요! 얘들 이제 분탕 안 쳐요! 이런 이미지까지 듣고


로보토미 개발사 디렉터랑 느금태가 친해서 햄팡 보고 가더니 차린 거 아님? 이런 얘기도 돌길래


스트레가 저기도 잘 해뒀나보다 싶었지


그래서 관심이 가니까 예전에 무료연 뿌릴 때 뽑기만 하고 접었던 계정 찾아서 거의 맨땅계로 겜 시작함


한번쯤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어제 겨우 갔다왔네







가으응 미나아










아크릴 저렇게 싹 모아두니까 이쁘더라








이건 다들 찍길래 나도 찍음 ㅋㅋㅋ











밀리터리 아이스크림 라떼하고 스모어 주문함


아래는 커피가 깔려서 쓰고 위에는 아이스크림 올려져서 달달한데


중간에 얼음이 있으니까 위아래로 섞기가 좀 불편하더라


좀 기다려서 녹이고 먹었음


스모어는 쫀득쫀득 하다가 찐득거리기도 하고 엄청 달더라


오르카 충치 안 생기냐








후기글 사진으로만 대충 봐서 내부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안 댔는데


생각보다 훨씬 작고 아담하더라. 이러니까 사람 몰리면 대기줄 길어지지


달력은 작은 탁상용 달력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었읆... 디게 크길래 패스함 


굿즈는 네퀴 아크릴이랑 머그컵만 사옴


어제 오전 기준으로 10지 멀티클리너 주더라. 아직 좀 남은듯?




각성캐 아크릴도 생각보다 크더라


크기 비교용으로 우측에 A4 용지 올려둠


카페도 잘하고 굿즈도 괜찮고 못하는 게 없는데


왜 운영을 조져놓는단 말입니까... ㅅㅂ


담에 또 가고 싶은데 그 전에 겜이 먼저 뒤지지 않을가 걱정스럽다


장황한 장문인데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