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데는 오딘의 직속 부대이자 용맹한 전사들을 사후 세계로 인도하는 발키리


주시윤은 별칭이 뱀인데 이건 누가 봐도 요르문간드가 모티브지
요르문간드는 크기가 너무 커서 세상을 한바퀴 돈 다음에 자기 꼬리도 삼켰다고 하는데
이게 윤회라는 컨셉이랑 딱 어울리거든


닥등이는 별칭이 늑대인데 이건 누가 봐도 펜리르가 모티브임
원전에서 펜리르가 오딘을 물어 죽였는데 작중에서 묘사되는 늑대의 역할이 신살자잖아
이렇듯 펜릴 소대는 전부 북유럽 신화쪽에서 모티브를 따왔는데

얘는 무기가 바즈라 즉 금강저임
남들 다 북유럽 신화쪽인데 얘 혼자만 인도 신화쪽 계통인데
보통 이런식으로 다른 신화 계통 모티브 캐릭터가 팀에 합류하면 나중에 통수치고 적대 세력으로 전환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