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현관리국이 관남충 권한동결하고 압수수색하고 그런건

명분과 절차를 지켜가면서 하는거임

그냥 다짜고짜 와서 생떼 쓰는게 아니고


1년동결한다 할때 명목들이

남용과 방조 및 테크레벨5 독점, 델타세븐 편애 등인데

실제로 그렇게 보일수도 잇고 그렇게 하기도 햇지


그렇게 해놓고 자기가 관리국세운 최고관리자라고 땋 하고 대놓고 사람들한테 밝혓는데


현관리국입장에선

이걸보고

아이고 우리 최고관리즈아님이 맞습니다
저분이 한게 다 옳은거에요 하고 넙죽 엎드리면서 협력할순 없잖아

현재 세계에서 관리국이 갖는 위상은
각 국가보다도 위에 잇는 수준인데

그 관리국이 한사람의 사조직으로 보이도록 절차없이 그냥 맹목적으로 따른다?

가뜩이나 관리국이 꽁꽁싸메서 불만을 갖는 국가들도 꽤 될템데

관리국이 특정개인의 소유물이다 이런식으로 느껴지먼

관리국에 대해 다른 국가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할수도잇지

결국은 머 관리국이 이기겟지만

참사막겟다고 관리국이 존재하는건데

그런 내전을 초래할순 없잖아?



그렇기때문에라도

관리국 입장에선

최고관리자라며 튀어나온 사람에대해서

다른 국가들, 일반 사람들도 납득할만한 모양새로 움직일수밖에 없음


또 앞서말햇듯
관남충이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그림자까지 자기 전력으로 쓰고 그런걸 공개석상에서 노출 시켯던것 역시 문젠 문제니까


오히려 관리국은

관남충을 최고관리자라고 공식적으로 "인정" 한거임

적대할거엿으면 그냥 최고관리자가 아니고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거나 더 지저분하게 할수잇지

최고관리자의 권한 1년 동결과
테크레벨5 장비 압류는

최고관리자임을 인정하며
문제가된 테크레벨5 에 대해서도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관리국의 자산으로 처리 됨을
공연하게 알린거지

다른 국가나 그런곳에서 수작부리기전에

관리국이 나서서 저사람은 관리국 사람이니 깝치지 말라고 엄포놓은 셈이랄까



물론 베로롱 병문안 갓을때 관남충이 나눳던 말처럼

타이밍 자체는 굉장히 공교롭고
마치 기다렷다는듯 실시된것임엔 틀림 없는 조치임


시니어 6인 모두가 관남충을 호의적으로 보거나 세계 질서를 위해

최고관리자 권한 동결 조치에 동의 한건 아닐것임


그래도 감찰부의 조치는 아직 시간이 남앗다던가

과반을 설득해보라거나 하는 르네의 태도를 보면

관남충에대해 적대하는게 아니고

중립적인 오히려 다소 호의적이라 볼수잇음



비슷한 상황이 빙류회랑에서도 잇엇는데

학회가 아기에델 중심으로 강경파들이 지식끼얏호우 할때

레지나는 이 광기를 멈추고자 햇고

법학부장인 람다는 레지나를 적대하지도 옹호하지도 않으며

꼬우면 학회장으로 정식취임하시등가 라고 하며 중립적인 태도를 취햇엇음



람다랑 르네는 둘다 똥꼬가 약한 기쎈년들이군





1. 관리국은 관남충이 최고관리자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정한다

2. 하지만 관남충의 독자적인 행보와 갖고잇는 자산들에 대해선 세간인식이 말랑할수가 없다

3. 관리국이 그런 관남충에 냅다 충성한다면 관리국 조차 관남충 사조직으로 보일것이며
현재 구축되어잇는 관리국과 다른 국가들간 체제에 문제가 생길수 잇다

4. 이에따라 관리국은 세간사람들이 납득할수잇는 명분과 절차를 통해 관남충의 사조직이 아니란 액션을 취해야한다

5. 그결과 관남충의 여러 문제행동에 대한 제재=1년권한동결과 개인이 소유하기엔 너무나 강력한 테크레벨5의 압류 를 실행한다


6. 르네는 이 상황에 대해 다른 시니어들을 설득 해보라고 조언한다



관리국의 스탠스를 요약하면

관남충 씹새끼야
니혼자 다 하려고 하지말고
같이 좀 세상 구하자
몰래 혼자 깨작거리지말고
머를 하는지 설명은 하고 하라고



관남충이
관리국에 직접적인 터치를 안한건
1. 니들을 믿어서
2. 관남충이 직접 개입햇을때 발생할 탐미엘과의 약속 문제, 변수문제





그리고 이번스토리에서

크게 2가지 플롯으로 진행되는데

관리국 - 관남충
유닥등 - 현상황

요렇게임

관리국은 자기들을 만든 관남충이 자기들을 안찾고 따로 세상 구하고 잇어서 매우 서운함을 느낄수 밖에 없엇고
그와중에 대놓고 그림자를 사육하거나
관리국의 범주 밖에 있는 하이테크 기술들을 다량 운용하며 관리국의 존재의의를 의심케 함

유닥등은 모든게 그냥 자기들 계획때문에, 초월자들의 무언가때문에 자기 인생 자체가 가짜엿나 하고 생각하며 현탐을 느끼고 잇엇음
또 레이도 허무하게 도넛되는거나 언니가 사실 마왕이라고 하는거나 충격과 배신의 연속이엿지

두 상황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잇음

"우리(내)가 잘 하고 있었던게 맞나"
"내(우리)가 하던건 전부 쓸모없는거엿나"


이에대해 관남충은 시니어들을 설득해야하고

미나링은 개좆데와 나유빈에게 답을 듣고자 함


이게 시즌3의 메인 테마라고 볼수잇겟지



그와중에 이 상황을 통해 이득을 취하고자 유도한 어떤 흑막이 잇을수도 잇고
또 분탕치는 새로운 종류의 침식체의 등장등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