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내부 2개 외부 3개짜리 편의점이였는데 


밖에 3개에서는 소주까는 한팀+맥주까는한팀+고성방가 할배


안에 2개에서는 학원마친 잼민이 한세트(4명이 합쳐서 음료수1개 과자1개로 테이블점령)  


반대쪽은 턱주가리에 균열이 생겼는지 라면을 쳐먹는게 목적인지 흘리는게 목적인지 모를 두명  


이렇게 한편의점에 몰려있었음.


알바표정 진짜 3천년동안 삭힌 홍어보다 더 썩어있었는데 


그 알바는 암욜맨 암욜맨 그대여 따라다따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