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해방 후 레이가 자신을 구해줬다는 것에 너무 기쁜 나머지 자신을 노예 취급했던 주인에게 가서 참교육을 하려 했던 루크

하지만 이내 이전 주인에게 붙잡혀버리고 윗보지와 아랫보지 모두 철저하게 개발당하면서 레이가 도와주기를 간절하게 바라지만 레이는 오지 않는거임 ㅋㅋ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서 레이 앞으로 익명의 편지가 오는데 그 편지의 내용은 너의 성녀는 지금 내가 데리고 있으니 데려가고 싶다면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내용이었음

레이는 편지를 읽자마자 서둘러 검을 챙기고 편지에 쓰여져있던 장소에 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개발이 완료 되어 들박자세로 개같이 박히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루크레시아가 있는거임 ㅋㅋ

레이가 온 걸 뒤늦게 알아챈 루크레시아는 레이에게